リノベカフェ巡り
안녕하세요! 今日はなんとなく韓国語で書こうと思います。
※まだまだ下手なのでご注意ください
저는 일본에 있었을때부터 카페를 찾아 다니는걸 진짜 좋아하거든요ㅎㅎㅎㅎ그러니까 한국에서도 친구나 혼자서도 많이 다녀요.
일본에서 제가 속해있는 제미 천공이 한국어로 쓰면 좀 의미에 차이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도시정책 및 지역 사회 개발”이에요. 그래서 특히 옛날부터 있는 건물인데 지금은 리노베이션하고 카페나 갤러리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있는 건물을 보는게 좋아요^^
오늘 제가 지금까지 직접 갔던 그런 리노베이션카페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첫번째는 ㄹ지로3가역 근처에 있는“CETU”라는 카페예요!!
근처에서 보면 알 수 있는데 아마 사장님등 비전문가가 스스로 벽을 바른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한국에서는 카페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서 스스로 카페를 개점하는 젊은 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성수역 근처에 있는” cafe onion”이라는 카페도 리노베이션으로 유명해요.
성수역 근처는 옛날부터 자동차공장이나 신발공장이 많이 모인 지역으로 유명했던 곳이에요. 하지만 요즘 그런 공장에 대해서 수요가 감소하고 그런 공장이 없어지고 있어요.
그래서 그 공장을 이용하고 생긴 카페가 이 onion이 라는 카페예요.
보시다시피 카페의 별이나 바닥은 옛날부터 변하지 않은 것 같아요. 앜ㅋㅋㅋ 위에서 셰프님이 보고 있습니다ㅋㅋㅋ
오늘 조금 길게 되어버렸으니까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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